선수트레이너는 팀에서 운동선수들의 부상 방지 혹은 경기력의 향상을 위해 고용됩니다.
외국이 아닌 한국에 있는 선수트레이너가 잘 다뤄야 할 트레이닝의 범위는 어디서부터 어느 정도일까요??
제 생각의 답부터 드리자면 일차적(병원 등), 이차적(물리치료 등) 처치가 끝났는데에도불구하고 예전보다 월등히 떨어진 신체의 능력을 다시 끌어올려주는 운동적인 접근의 재활(장애인이나 의료적, 도수적인 재활을 뜻하지 않음)을 선수들이 이전에 병원이나 물리치료 혹은 트레이너에게 어느 정도까지 재활이 되었는지 파악하고 그 비슷한 부분부터 바통터치를 받아서 기능 회복, 근력 향상, 경기력과 가장 근접한 체력 요소를 이전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향상시켜 주는 것입니다.
수술, 부상 이후 몸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됩니다. 오늘은 그러한 자연적인 치유 과정을간략하게 이해하고 언제쯤부터 트레이닝을 적용해야 할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급성기 섬유모세포기(초기) 섬유모세포기(후기) 리모델링기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몸의 치유과정을 간략하게 나타냈습니다. 급성기는 다친 후 바로 직후 3~7일 정도 의 기간이고 섬유모세포기는 2주에서 1달 반 정도의 기간, 리모델링기는 6개월 길게는 몇 년을 가기도 합니다. 물론 연골, 뼈, 인대, 신경, 피부, 근육 등 각 조직마다 기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급성기, 섬유모세포기라면 의사나 물리치료사등 의료인에 진단 및 기본적인 치료 그리고 재활등을 받고 오게하는 것이 첫번째일것입니다. 한국에서 물리치료 실비보험이 되는것이 거의 8회에서 10회 그러면 1달 하고 1주 정도면 거의 의료적인 처치는 다 끝난다고 보면됩니다. 거의 섬유모세포기가 다 끝나고 구조적으로는 회복의 거의 되어가는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운동 보다는 잘 쉬고 회복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입니다.
중요한것은 2달이 지나고 거의 6개월 1년이 넘어가도 돌아오지 않는 옛날의 기능입니다.
그 이유와 해결책을 학부(스포츠건강재활)때 기본적인 지식을배우고 대학원 선수트레이닝 전공 을 공부하며 지식을 찾는 방법을 배워서 현장적용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내용을 이곳에 정리하려합니다.
전국에 계신 선수트레이너, 트레이너, 엘리트 체육인, 생활체육인 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Training The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바닥신경스트레칭 (0) | 2019.08.13 |
|---|---|
| 좌골신경(sciatic nerve)스트레칭 방법 (0) | 2019.08.13 |
| 신경스트레칭, 신경역동술(neurodynamics)의 원리/ 실기 동영상 시청전 꼭 봐야함!! (0) | 2019.08.03 |
| 신경 역동술(neurodynamics), 신경 스트레칭의 효과 (0) | 2019.08.02 |
| 신경조직 스트레칭, 신경역동술(neurodynamics) (0) | 2019.08.02 |